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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산성대로 도심재생사업 '22년 6월 목표'

성남시 수정·중원 원도심 도심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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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호 기자
기사입력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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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3월 29일 오후 2시 시청 동관 6층 산성대로 도심재생 TF추진단 상황실에서 ‘산성대로 도심재생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산성대로 도심재생사업은 수정·중원 원도심의 산성대로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희망대공원 랜드마크 조성, 1공단 공원 및 문화시설 조성, 성남동 공영주차장 행복주택 조성, 중앙지하도상가 활성화 사업, 산성대로 도시재생(종합시장 일원), 녹지형 보행광장, 자전거 전용도로, 광명로 특화거리 조성, 중1재개발사업, 도환중1•중2 재개발사업, S-BRT(고급-간선급행버스체계)사업 등 연관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원도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대규모 도심재생 사업이다.

 

금년 4월중 전체사업에 대한 컨셉을 제시하는 “성남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5월중 “희망대공원 랜드마크 조성” 설계용역이 착수예정이며, 22년 6월을 목표로 S-BRT(고급-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중이다.

 

민선7기가 시작되는 2018년 1기 TF추진단을 구성하여 2019년 9개 주요사업을 확정하고 같은 해 11월 행정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과(총괄)등 17개 부서장으로 구성된 2기 TF추진단(산성대로 도심재생TF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중에 있다.

 

시에서는 보고회를 통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기 13개 사업들에 대하여 하나의 사업과 같이 연계될 수 있도록 총괄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경천 행정기획조정실장은 “산성대로는 1968년 광주대단지 조성 때부터 성남의중심지 기능을 수행한 지역으로 도심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거점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면서 “산성대로 도심재생 TF추진단 각 부서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사업추진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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