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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만나러갑니다.(실버힐링)’ 사업 제3기 사후관리 프로그램 개최

제1,2,3기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어르신 3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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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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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13일,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금만나러갑니다(실버힐링) 사업 제1,2,3기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 팔당권지사 지원하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배움터실에서 진행하였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실버힐링) 특화사업은 미사지구 내 위기가정 ‧ 복지사각지대 돌봄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한 조를 이루어 우울감과 고립감이 있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말벗서비스 및 1‧3세대 통합 놀이활동을 통해 정서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에 제1기부터 제3기 어르신 각 12가정, 총 36가정을 대상으로 3월부터 매월 가정방문 활동 및 사후관리프로그램 등을 진행 한 바 있다.

 

지금만나러갑니다(실버힐링) 사업은 제1기부터 제3기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과 자조모임을 통한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하고자 총10회를 계획하였으나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현재 20회 넘게 사후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바,  이번 11월 13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 팔당권지사 임직원들과 함께 ‘캘리그라피 및 캔버스 이젤 만들기’를 진행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최OO 어르신은 “몸도 아프고 외로워서 집에만 있으려고 했는데 복지관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어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미사2동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세대를 아울러 복지관과 함께 나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재홍 지사장은 “미사2동 민‧관 협력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 참여로 지역사회 문제가 해소 되고, 사업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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