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성남 본시가지 재개발 사업 윤곽... '수진1, 신흥1, 태평3, 상대원3, 신흥3' 재개발 추진

성남시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 주민공람... "6~10순위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 작게+ 크게

이욱호 기자
기사입력 2019-03-2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 2030기본계획 미추진 예정 10개 구역 순위표     © 이욱호 기자



성남시 본시가지의 향후 재개발 사업 추진 윤곽이 드러났다.

 

시는 20일 부터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의 주민공람을 실시 중이다.

 

이에따라 그동안 성남시의 '뜨거운 감자'로 인식되어 왔던 2020 정비기본계획상 미추진 예정구역 10개 구역(신흥1, 신흥3, 태평1, 태평3, 수진1, 중2, 중4, 금광2, 은행1, 상대원3)의 재개발 추진 여부도 당락을 가르게됐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10개 지역에 순위를 매겨 1~5순위 까지는 정비예정구역으로 존치되며, 6~10순위는 구역 해제될 예정이다.

 

1순위는 수진1구역이 선정됐으며, 2순위는 신흥1구역, 3순위는 태평3구역, 4순위는 상대원3구역, 5순위는 신흥3구역이 뽑혔다.

 

6순위부터 태평1구역, 중4구역, 은행1구역, 금광2구역, 중2구역 등 5개 구역은 이번 기본계획상 구역 해제 수순을 밟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기본계획은 법적지표를 포함한 정량, 정성적 12가지의 사회·경제·주민의견 지표를 반영했으며, 행정절차에 따라 주민공람공고 후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하위 6~10순위는 올해 안에 구역에서 지정해제되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것"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에 앞서 올해 안에 5개 지역에 대한 여론조사 등 주민의견 수렴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금번 계획의 행정절차 마무리 시기에 관한 질문에는 "4월말에서 5월 초에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으로 그때까지는 도시계획심의가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경기자치뉴스. All rights reserved.